제 주변 청각장애인 중에는 보청기 구입을 고민하면서 에어팟 프로 3를 함께 알아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국가 지원을 받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기기를 구입하려면 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다 보니 “에어팟에도 보청기 기능이 있다는데, 이걸 대신 쓰면 안 될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저도 궁금해서 보청기와 에어팟 프로 3를 직접 착용해 비교해 봤습니다. 저는 청각장애가 있는 사용자는 아닙니다. 에어팟의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켰을 때는 주변 소리가 제 귀에 상당히 자연스럽게 들어왔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소리가 크게 왜곡되지 않았고, 순간적으로는 귀에 기기를 착용하지 않은 듯한 인상도 받았습니다.
반면 제가 착용해 본 보청기는 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에어팟 쪽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꼈지만, 보청기를 쓰는 분마다 고음이나 저음 중 잘 들리지 않는 영역이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니 이 경험만으로 우열을 정하기는 어렵겠더군요.
제가 비교한 것은 제 귀에서 느낀 차이입니다. 제 청력에 맞춘 동일 조건의 임상 비교도 아니고, 청각장애인이 보청기 기능을 사용했을 때의 효과를 시험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직접 느낀 점에 공식 자료를 더해, 에어팟 프로 3가 보청기 대안이 될 수 있는 범위를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 에어팟 프로 3에는 실제 보청기 기능이 있으며, 청력도에 따른 맞춤 보정도 가능합니다.
- 주변음 허용 모드의 자연스러움과 난청 보상 효과는 따로 봐야 합니다.
- 국내 ‘경증 청각장애’라는 등록 명칭만으로 사용 적합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 대체 여부는 양쪽 귀의 청력도와 말소리 이해도, 실제 착용 후 이득에 달려 있습니다.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1일. 체험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 경험이며, 특정 보청기 전체의 성능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에어팟 프로 3의 주변음 허용 모드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에어팟 프로 3를 착용하고 가장 좋게 느낀 부분은 주변 소리가 제 귀에 자연스럽게 전달됐다는 것입니다. 주변 소리를 듣기 위해 이어폰을 빼야 한다는 느낌이 적었고, 귀를 막고 있다는 인식도 덜했습니다. 일상용 무선 이어폰으로서는 분명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여기서 “그러니 난청이 있는 사람도 보청기 대신 쓰면 되겠다”고 넘어가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제 귀에서 원래 들리던 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것과, 잘 들리지 않던 주파수의 말소리를 필요한 만큼 보상하는 것은 같은 평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변 소리가 자연스럽게 들렸다는 제 경험은 사용감에 대한 후기입니다. 난청 보상 효과를 입증한 결과는 아닙니다.
보청기는 왜 소리마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까요?
보청기를 사용하는 분들의 청력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고음 쪽이 더 안 들리는 분도 있고 저음 쪽이 불편한 분도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왼쪽과 오른쪽 귀의 청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보청기 적합은 이런 주파수별·귀별 차이를 고려해 소리를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고음역 손실이 큰 사람에게 맞춘 보청기는 해당 영역의 가청성을 확보하도록 조절될 수 있습니다. 그 설정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착용하면 일부 소리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져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제가 느낀 편차를 설명할 수 있는 가능한 이유이지, 당시 보청기의 설정을 측정해 확인한 결론은 아닙니다.
기기 특성이나 착용 상태, 적합 정도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보청기를 끼고 특정 소리가 다르게 들렸다고 해서 “보청기가 에어팟보다 소리를 왜곡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제가 낯설게 느낀 조정이 필요한 보상일 수도 있습니다.
조사하면서 제 생각에 보완한 점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용자마다 보청기 설정이 다르니 에어팟으로 대신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에는 중요한 보완이 필요했습니다. 에어팟 프로 3도 청력 테스트나 병원 청력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 보정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차이는 ‘보청기만 맞춤형이고 에어팟은 모두 같은 소리’가 아닙니다. 자신의 청력손실을 감당할 증폭과 출력이 나오는지, 소음을 섞은 말소리도 이해할 수 있는지, 착용 후 결과가 충분한지까지 비교해야 합니다.
에어팟에도 맞춤 보정은 있습니다. 그래도 모든 난청에 필요한 보상을 제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변음 허용 모드와 보청기 기능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 기능 | 주요 역할 | 확인할 점 |
|---|---|---|
| 주변음 허용 모드 Transparency |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함 |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만으로 난청 보상이 완료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
| 보청기 기능 Hearing Aid Feature | 청력도에 맞춰 주변의 말소리와 환경음을 증폭 | 대상 청력 범위와 개인별 효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변음 허용 모드에서 주변 소리 증폭이 작동합니다. |
| 미디어 지원 Media Assist | 청력 결과에 따라 음악·영상·통화 소리를 조절 | 주변 사람의 목소리를 증폭하는 기능과는 적용 대상 소리가 다릅니다. |
제가 이번 체험에서 인상적으로 느낀 것은 주변음 허용 모드였습니다. 이 체험을 청력검사에 맞춘 보청기 기능 사용 후기와 같은 의미로 표현하지 않으려는 이유입니다.
보청기 기능을 사용할 때도 소리가 커지는 것만 확인하면 부족합니다. 이전에 구별하기 어려웠던 자막 없는 대사나 대화의 단어가 더 잘 이해되는지, 조용한 곳과 소음이 있는 곳에서 차이가 어떤지 살펴봐야 합니다.
에어팟 프로 3의 식약처 허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식약처는 2025년 7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같은 해 8월 19일 공개하면서, 호환 웨어러블 전자기기인 AirPods Pro 2 이상을 통해 경도~중도 청각 손실이 있는 사람에게 소리를 증폭하는 소프트웨어 Hearing Aid Feature(HAF)의 허가 사실을 알렸습니다.
현재 Apple의 공식 문서도 에어팟 프로 2와 프로 3의 보청기 기능을 안내하며, 대한민국은 지원 지역에 포함돼 있습니다. 공식 대상은 경미하거나 보통 수준의 청력 손실이 있다고 인식하는 만 18세 이상 사용자입니다.
허가가 있다는 점은 단순한 주변 소리 듣기와 구분되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다만 이를 ‘에어팟 프로 3가 모든 청각장애인의 보청기를 대체하도록 허가받았다’고 확대해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허가된 기능의 목적과 대상 범위 안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경증 청각장애인’이면 에어팟 보청기 기능의 대상일까요?
이 부분이 가장 헷갈렸습니다. 우리나라 장애 등록에서 말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청각장애’와 의학적인 ‘경도 난청’은 같은 분류가 아닙니다.
| 국내 청력장애 등록 분류 | 국민연금공단이 안내하는 대표 기준 |
|---|---|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 양쪽 청력손실 각각 60dB 이상 또는 각각 70dB 이상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최대 명료도 50% 이하 한 귀 80dB 이상이면서 다른 귀 40dB 이상인 경우 |
| 장애의 정도가 심한 경우 | 양쪽 청력손실 각각 80dB 이상 또는 각각 90dB 이상 |
청력장애 기준을 요약한 표입니다. 실제 등록에는 정해진 검사·진단 및 상세 판정 절차가 적용되며, 평형기능장애 기준은 별도입니다.
반면 ASHA가 소개하는 일반적인 난청 정도 분류는 경도 26~40dB HL, 중도 41~55dB HL, 중고도 56~70dB HL, 고도 71~90dB HL, 심도 91dB HL 이상입니다. Apple의 현재 결과 안내는 경도를 26~40dB HL, 중도를 41~60dB HL로 표시합니다. 분류 체계에 따라 경계가 다르므로 출처를 구분해야 합니다.
여기서 dB HL은 청력검사 눈금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큰 검사음을 제시해야 소리를 감지한다는 뜻입니다. 생활 소음계의 dBA나 청력손실의 백분율과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귀별 평균값과 주파수별 결과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국내에서 ‘경증’으로 등록돼 있어도 실제 난청은 에어팟의 주된 대상 범위를 넘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양쪽이 약 65~70dB HL인 사람은 등록상 ‘심하지 않은 장애’에 해당할 수 있어도 의학적으로 경도 난청이라고 부르기는 어렵습니다. 한쪽 80dB·다른 쪽 40dB인 경우 역시 두 수치를 평균해 ‘60dB니까 에어팟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귀마다 필요한 보상이 다릅니다.
반대로 60dB라는 숫자가 Apple의 중도 분류 상한과 겹친다고 무조건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국내 평가값과 앱 요약값의 산출 조건을 확인하고, 상세 청력도와 말소리 이해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고, 어떤 경우에는 부족할까요?
| 사용자의 상태·목적 | 검토 방향 |
|---|---|
| 성인 경도~중도 난청, 일상 대화 보조가 목적 | 보청기 기능을 고려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실제 대화 이해와 편안함이 개선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 경증 등록이지만 실제 청력손실이 더 큰 경우 | 등록 명칭만 보고 에어팟을 주된 보청기 대신 권하기 어렵습니다. |
| 한쪽 귀가 특히 나쁘거나 양쪽 차이가 큰 경우 | 더 좋은 귀의 청취 개선만으로 양쪽 보상이 충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
| 소리를 충분히 키워도 말 구별이 어려운 경우 | 증폭량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착용 후 어음 평가와 재활 방법 검토가 중요합니다. |
| 이미 맞춤 보청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 기존 보청기와 대화 이해·피로·충전·착용 편의를 비교한 뒤 사용 목적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
난청은 정도뿐 아니라 원인도 다릅니다. 감각신경성 난청, 외이·중이에서 소리 전달에 문제가 생기는 전음성 난청, 두 문제가 섞인 혼합성 난청은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청력이 변했거나 한쪽만 새로 나빠진 경우, 통증·분비물이 있는 경우에는 기기 교체보다 원인 확인이 우선입니다.
전용 보청기도 무조건 모든 소리를 정상처럼 되돌리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주파수별 이득과 최대출력을 조정하고, 실제 귀 안의 소리를 측정하는 실이측정(REM) 및 착용 후 대화 검사로 적합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보청기와 비슷한 효과’라는 임상 결과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
FDA는 2024년 HAF 허가 발표에서 경도~중도 손실을 자각하는 118명이 참여한 연구를 설명했습니다. 사용자가 스스로 설정한 집단은 전문가가 같은 기기를 맞춰 준 집단과 비슷한 주관적 이득을 보였고, 소음 속 말소리 이해와 귀 안 증폭 측정도 비교했습니다.
이 결과는 자가 적합 방식의 유용성을 뒷받침합니다. 하지만 ‘같은 기기의 설정 방식 비교’를 ‘시중 모든 고가 보청기와 동일한 성능’으로 바꿔 읽으면 연구 범위를 벗어납니다. 또한 초기 허가 자료는 프로 2 시기의 근거입니다. 프로 3의 현재 지원 사실과, 국내 등록 청각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 3의 장기 비교시험은 별개의 내용입니다.
보청기 기능 설정과 구매 전 확인할 조건
Apple 공식 안내에 따르면 최신 펌웨어의 에어팟 프로 3와 최신 소프트웨어의 호환 iPhone 또는 iPad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설정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어팟을 착용하고 iPhone·iPad에 연결합니다.
- 설정 → 사용 중인 AirPods → 청력 건강 → 청력 보조로 들어갑니다.
- 청력 테스트를 진행하거나 기존 검사·병원 청력도 결과를 사용합니다.
- 결과에 따른 안내를 확인하고 보청기 기능을 설정합니다.
표시되는 메뉴와 권장 기능은 소프트웨어 버전 및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보청기 대신 미디어 지원을 안내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은 에어팟에 저장되므로 iPhone·iPad가 근처에 없어도 최근 설정으로 보청기 기능이 계속 작동합니다. 다만 최초 설정에 필요한 호환 기기와 배터리 충전은 고려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쓸 기기라면 충전 공백도 비용입니다
Apple은 프로 3의 보청기 기능과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켠 상태에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청취를 안내합니다. 시험 조건에 따른 최대치로 실제 시간은 설정과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충전 중 귀에서 빼야 하는 시간까지 자신의 생활에 맞는지 봐야 합니다. 케이스를 포함한 음악 재생 시간과 연속 보청 사용 시간을 섞어 비교해서도 안 됩니다.
국가 지원 후에도 부담되는 가격, 무엇과 비교해야 할까?
주변 분들이 비용 때문에 고민한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전용 보청기 정가와 에어팟 본체 가격만 비교하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양쪽 기기가 필요한지, 국가 급여가 적용되는 제품인지, 적합관리·재조정·유지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까지 같은 조건으로 봐야 합니다.
국내에는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과 결정가격 제도가 있습니다. 의료기기 허가 사실과 건강보험 급여제품 해당 여부는 다른 문제이므로 에어팟도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이 글에서는 개인별 지원금과 실부담액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에어팟 프로 3 보청기 기능, 자주 묻는 질문
Q. 주변음 허용 모드만 켜도 보청기 기능이 적용되나요?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켰다는 것만으로 청력도에 맞춘 보청기 설정을 완료한 것은 아닙니다. 청력 보조에서 검사 결과와 보청기 설정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청기 기능이 활성화되면 주변 소리의 증폭은 주변음 허용 모드에서 작동합니다.
Q. 고음이 안 들리면 에어팟은 맞춤 보정을 못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에어팟도 청력도 기반 개인 맞춤 보정을 지원합니다. 다만 고음 손실의 정도와 필요한 증폭이 제품의 능력에 맞는지, 보정 후 말소리를 충분히 이해하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Q. 경증 청각장애인이라면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등록 명칭만으로 구입을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양쪽 귀의 상세 청력도와 어음검사 결과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이미 사용하는 보청기가 있다면 에어팟으로 바꾼 뒤 대화 이해가 떨어지는지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Q. 에어팟이 더 자연스럽게 들리면 보청기보다 좋은 것 아닌가요?
제가 느낀 자연스러움은 분명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청력에 필요한 보상과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보상은 다릅니다. 사용자에게 중요한 것은 주변 소리의 자연스러움뿐 아니라, 잘 안 들리던 말을 더 잘 이해하고 생활 속 불편이 줄어드는가입니다.
마무리: 제 귀에서 자연스러웠다는 경험과 보청기 대체는 구분하려고 합니다
직접 착용했을 때 에어팟 프로 3의 주변 소리 듣기는 기대 이상으로 자연스러웠습니다. 보청기 가격이 부담되는 주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도 이해됐습니다. 개인 맞춤 보청기 기능까지 지원한다는 점은 경도~중도 난청을 가진 성인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 체험만으로 “보청기 대신 에어팟을 쓰세요”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제가 느낀 소리의 편차가 다른 사용자에게는 필요한 보상일 수 있고, 에어팟의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그 사람에게 필요한 증폭과 말소리 이해까지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비교 기준은 “무엇이 더 자연스럽게 들리나”에 더해 “내가 놓치던 말을 무엇으로 더 잘 이해하나”입니다.
지금 에어팟 프로 3와 보청기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자신의 청력도와 주로 대화하는 환경부터 정리해 보세요. 등록상 경증이라는 이름이나 기기 가격만으로 정하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보상을 실제로 얻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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